뚜렛장애 장애등록 뚜렛장애(Tourette Syndrome)는 반복적이고 불수의적인 움직임(운동 틱)과 소리(음성 틱)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주로 어린 시절에 발병하며,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뚜렛장애는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2021년 4월, 보건복지부는 장애 인정 범위를 넓혀 뚜렛장애를 포함한 여러 질환을 장애로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애 인정 범위 확대
보건복지부는 2021년 4월 장애 인정 범위를 넓혔습니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등을 개정하여 △중증의 복시(시각장애) △투렛증후군 △기면증 △강박(정신장애) △복합부위통증증후군(지체장애) △백반증(안면장애) 등 6개 장애 유형의 10가지 질환이 장애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뚜렛장애 장애등록 가능 점수
뚜렛장애의 경우, 장애등록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YGTSS 척도의 total tic severity score 30점 이상: 틱 증상의 총 심각도 점수가 3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impairment score 30점 이상: 기능적 손상 점수가 3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 20세 이상: 장애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만 2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2년 이상 지속적인 치료 조건 충족: 최소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YGTSS 척도 설명
- YGTSS(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는 틱 증상의 심각도와 기능적 영향을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이 척도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영역을 평가합니다.
- 틱의 개수: 틱 증상의 개수를 평가합니다.
- 틱의 빈도: 틱 증상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를 평가합니다.
- 틱의 강도: 틱 증상의 강도를 평가합니다.
- 틱의 복잡성: 틱 증상의 복잡성을 평가합니다.
- 틱의 방해 정도: 틱 증상이 일상 생활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를 평가합니다.
- 각 영역은 0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총 점수는 0점에서 50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장애등록을 위해서는 총 심각도 점수와 기능적 손상 점수가 각각 3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틱 증상일지 예시
- 날짜: 2024년 11월 17일
- 시간: 오후 3시
- 장소: 학교
- 증상: 눈 깜빡임(운동 틱), 목을 가다듬는 소리(음성 틱)
- 빈도: 10분에 5회
- 강도: 중간
- 지속 시간: 1시간
- 상황: 수업 중 스트레스 상황
- 기타 정보: 전날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함
- 이 예시를 바탕으로 YGTSS 척도에서 점수를 계산해보면
- 틱의 개수: 2점
- 틱의 빈도: 3점
- 틱의 강도: 3점
- 틱의 복잡성: 2점
- 틱의 방해 정도: 3점
- 총 점수는 2 + 3 + 3 + 2 + 3 = 13점입니다. 이 점수는 장애등록을 위한 기준인 30점 이상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결론
뚜렛장애는 반복적이고 불수의적인 움직임과 소리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장애등록을 위해서는 YGTSS 척도의 특정 점수를 충족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장애 인정 범위 확대에 따라, 뚜렛장애 환자들도 장애등록을 통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뚜렛장애의 장애등록 가능 점수와 관련된 기준을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