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선행의 달인 신본기 선수 가 13년 프로생활을 마감하고 오늘 은퇴를 발표 하였습니다. 신본기는 2012년 KBO 신인드래프로 2라운드 전체 14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굴곡없는 꾸준한 실력으로 야구인생을 살았습니다. 그가 더욱 귀감이 되는 것은 성실한 선순생활 뿐만 아니라 남모르게 어려운 사람을 돕는 선행때문입니다. 2012년 롯데 입단당시 계약금의 10%를 모교인 동아대 후배들에게 기증했습니다. 올스타상으로 받은 번트왕 상금 200만원을 김천초등학교에 기부했습니다. KT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KT 프런트와 감독님, 코칭 스태프 덕분에 2021시즌이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KT는 내년 시즌 중 신본기 선주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